🔎 1. 산소 함량 차이
- C1100 (Tough Pitch Copper)
- 산소 함량: 약 200–400 ppm
- 일반적인 전해동 → 전기전도도 높지만, 산소가 존재해 수소 취성(Hydrogen Embrittlement)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.
- 고온에서 수소와 반응 → 미세균열 발생 → 신뢰성 저하 우려.
- C1020 (Oxygen-Free Copper, OFC)
- 산소 함량: ≤ 10 ppm (사실상 無산소)
- 수소 취성 발생 X → 고온·고습 환경에서 안정적.
- 전자부품, 고성능 전기·배터리용 소재에서 더 선호됨.
🔎 2. 전기 전도율
- C1100: IACS 기준 100% (≈ 58 MS/m)
- C1020: IACS 101% 이상 → 미세하게 더 높은 전도율
→ 배터리나 전자기기에서 저손실(저저항) 특성이 필요할 때 장점.
🔎 3. 기계적·가공 특성
- C1020: 산소가 없으므로 연성(Elongation) 이 더 우수 → 가공 시 크랙 위험이 낮음.
- C1100: 전도율은 높지만, 산소가 불순물 역할을 하여 장기 신뢰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짐.
📌 결론
- C1100: 가격이 저렴하고 범용성↑ → 일반 배터리용 음극집전체에서 많이 사용.
- C1020: 무산소 구조, 더 높은 전도율·연성·신뢰성 → 고성능 ESS·EV 배터리, 고급 오디오/전력 케이블, 초정밀 전자부품 등에 사용.
👉 그래서 “고급형”으로 분류돼요.
C1100 vs C1020 가격 차이 & 실제 배터리 OEM 적용 사례를 정리해드릴게요.
💰 C1100 vs C1020 가격 차이
구분 C1100 (일반 전해동) C1020 (무산소동, OFC)
| 원재료 가격 | LME Copper 가격 + 가공비 | LME Copper 가격 + 가공비 + 정제공정비 |
| 평균 프리미엄 | 기준 가격 | 약 +5~10% 비쌈 |
| 이유 | 범용 생산, 공급 안정 | 산소 제거 정제공정 추가, 순도↑, 생산량 제한 |
| 시장 포지션 | 범용형, 대량생산 | 고급형, 특수용도 |
👉 즉, 같은 kg 단가 기준으로 C1020이 5~10% 정도 비싸며, 정밀·고급 부품용으로 수요가 몰릴수록 가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.
🔋 배터리 OEM 적용 사례
- C1100 (범용 전해동)
- LG Energy Solution, CATL, BYD 등 대다수 배터리 메이커가 일반 음극 집전체로 채택
- 가격 경쟁력, 공급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
- C1020 (무산소동, OFC)
- 파나소닉 (Tesla용 2170/4680 일부 라인): 고출력/고에너지밀도 셀에서 채택
- Samsung SDI (고급 EV용 원통형): 내구성·신뢰성 강화를 위해 일부 적용
- 고급 ESS/EV Pack: 장수명·고출력 제품 라인업에서 채택 비중 ↑
- 또한 일본·독일 전장부품 업체는 고전류 인버터/버스바에 C1020 적용
📌 정리
- C1100 → 범용, 가격 메리트 / 대부분의 전기차·ESS 기본 적용
- C1020 → 고출력·고신뢰성용 / Tesla, Samsung SDI, Panasonic 등 일부 프리미엄 라인에서 채택
- 결국 OEM은 비용 vs 성능 트레이드오프에 따라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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